1967년 다카토리도자기13대 다카토리 핫센(高取焼13代 高取八仙)선생 사사
1977년 히코산에 3실 등요(登窯)를 짓고「히코가마(比古窯)」개업
자랑의 등요(登窯)에서 장작으로 소성합니다
제작소에서도 판매합니다.
부디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가을 가마문열기 때는 텐트에서의 판매도 합니다.
가마도 눈에 덮어집니다.
소성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도자기소성은 「불의 신」의 마음대로입니다.
이 가마는 소성할 때 내화판을 180장도 씁니다.
유약에 따라서 불에 강한 것도 약한 것도 있기 때문에 작품의 만듦새가 가마재임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