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가지카안
히코산 계곡「류몬쿄」에서 은둔처같은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유유히 편안히 쉬는 시간을 즐겨 주세요.
부부 둘이서 유유히 영업하는 가게입니다.
자가제를 모토로 해서 자가제 완숙 유자고추와 자가제 벌꿀, 이 고장의 식자재를 사용한 순박한 맛이 특징입니다.
히코산에 방문하실 때는 오십시오.
애견 모모짱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차장 옆에 있는 우드 데크로부터 폭포를 볼 수 있으므로 부디 오세요.
날씨가 좋은 날은 부디 테라스석을 이용해 주세요.
계곡 물소리와 새 소리 등 다양한 숲의 소리가 들려요♪
커피, 홍차, 주스, 코코아, 케이크 세트, 자가제의 일본꿀벌의 벌꿀 세트 등이 있습니다.
히코산 신은 매의 모습으로 변신히시고 히코산에 내려왔습니다. 승부 신이며 영위영력이 절대한 신입니다.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天照大御神)의 자식입니다
이름은「마사카쓰아카쓰하야히 아메노오시호미미 미코토(正勝吾勝勝速日天之忍穂耳命)」
2013년 11월8일 NHK방송프로 「아사이치」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일부러 현외에서 사러 오신 손님도 계실 만큼 인기의 화장수입니다.
사진왼쪽은 완숙 매화주스, 오른쪽은 포도주스입니다.
탄산수· 얼음 물으로 2배∼3배에 희석하세요.
900엔
완숙 유자의 과육·과즙을 가득 사용한 유자 양갱
700엔
브랜디 사용
원주
450엔
순 사과식초 사용
2500엔
400엔
자가제 유자를 100%사용합니다.
JR히코산역에서 차로 5분(3.5 km) 정도 히코산에 올라 가면
도로변 오른쪽에「お食事の店가지카안(식당 가지카안)」과 「手作りケーキ・喫茶Petit Ami(자가제 케이크,카페 Petit Ami)」
의 간판이 있고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아 주세요.
대나무 숲 길을 오른쪽에 30m 정도 가면 가게가 있습니다.